압류 걱정 없이 생계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계비보호계좌는 채권자로부터 최대 185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인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십니다. 지금 바로 5분 투자로 내 소중한 생계비를 지키세요.
생계비보호계좌 신청자격 완벽정리
생계비보호계좌는 압류 등 강제집행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채무가 있고 급여나 연금을 받고 있다면 신청 가능하며, 계좌 개설 후 압류가 들어와도 최대 185만원(급여의 경우)까지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단, 신청 시점에 이미 압류된 계좌는 해당되지 않으니 압류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분 완성 온라인 신청방법
은행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가까운 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과 압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채무증명서, 독촉장 등)를 준비하면 당일 개설이 가능합니다.
생계비보호계좌 전용 표시 요청
계좌 개설 시 반드시 '생계비보호계좌'임을 명시해야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 직원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통장이나 계좌 정보에 '생계비보호'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급여·연금 입금 계좌로 변경
생계비보호계좌 개설 후 반드시 급여나 연금이 이 계좌로 입금되도록 회사나 연금공단에 통보해야 합니다. 입금 후 90일간 보호되므로, 입금 즉시 생활비로 인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압류 방어 보호금액 총정리
급여의 경우 최대 185만원(2025년 기준)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으며, 국민연금은 전액, 기초생활수급비는 전액이 보호됩니다. 일반 예금의 경우 생계비보호계좌로 지정하면 입금 후 90일 이내 금액이 보호되므로, 급여일 이후 빠르게 생활비를 인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수의 계좌를 생계비보호계좌로 지정할 수 없으니 하나의 주계좌를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실수하면 보호 못 받는 함정
생계비보호계좌 개설 후에도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보호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압류된 계좌는 소급 적용이 불가능하고, 생계비보호계좌로 지정하지 않은 일반 계좌에 입금된 금액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 압류 전에 미리 생계비보호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압류 이후에는 효력이 없음
- 계좌 개설 시 '생계비보호계좌' 명시를 반드시 요청하고 통장에 표기 확인 필수
- 입금 후 90일이 지나면 보호 기간이 종료되므로 정기적으로 생활비 인출 필요
- 여러 계좌를 동시에 생계비보호계좌로 지정할 수 없으니 주계좌 하나만 선택
- 세금 체납, 범칙금 등 국가 채권에 대해서는 보호 범위가 제한될 수 있음
소득 유형별 보호금액 한눈에
소득의 종류에 따라 생계비보호계좌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본인의 소득 유형에 맞는 보호 한도를 확인하세요.
| 소득 유형 | 압류 보호금액 | 보호 기간 |
|---|---|---|
| 급여(근로소득) | 최대 185만원 | 입금 후 90일 |
| 국민연금 | 전액 보호 | 입금 후 90일 |
| 기초생활수급비 | 전액 보호 | 입금 후 90일 |
| 아동수당·양육수당 | 전액 보호 | 입금 후 90일 |

